본문 바로가기
인물

직장인들 후장님 정체는? 백현진 배우·가수·화가 프로필 돌핀팬츠 까지

by 뉴블로 2026. 9. 17.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후장님을 보면서 “저 배우 대체 누구지?”라고 궁금했던 분들이 적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무표정한 얼굴로 아무렇지 않게 엉뚱한 행동을 하고, 현실 회사에서도 한 번쯤 마주쳤을 법한 독특한 말투를 보여주는 DY기획의 백 부장인데요.

이른바 ‘후장님’으로 불리는 백 부장을 연기하는 사람은 배우 백현진입니다. 그런데 백현진의 이력을 조금만 살펴보면 배우라는 설명만으로는 부족합니다. 1990년대부터 음악을 해온 뮤지션인 동시에 전시장에서 작품을 선보여온 미술가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직장인들 시즌3’의 돌핀팬츠 장면까지 화제가 되며 다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직장인들 후장님 정체는? 백현진 배우·가수·화가 프로필 돌핀팬츠 까지

1. 직장인들 후장님은 누구일까?

쿠팡플레이 ‘직장인들’에서 백현진이 맡은 인물은 DY기획의 백 부장입니다. 하지만 방송을 챙겨보는 시청자라면 ‘백 부장’보다 ‘후장님’이라는 호칭이 더 익숙할 텐데요.

처음 들으면 상당히 독특한 별명처럼 느껴지지만 극 중 의미를 알고 보면 간단합니다. ‘나중에 온 부장’, 즉 후(後)장님이라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표현입니다.

후장님 캐릭터가 눈에 띄는 이유는 백현진의 연기 방식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크게 과장하지 않고 무심한 표정을 유지하는데도 묘하게 웃기고, 다음에 무슨 말을 할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전형적인 직장 상사와는 다른데도 이상하게 현실적인 느낌을 주죠. 이런 독특한 분위기가 쌓이면서 시즌2를 거쳐 시즌3에서도 주목받는 캐릭터가 됐습니다.

2. 백현진 나이와 프로필 살펴보기

백현진은 1972년생입니다. 따라서 2026년 기준 생일이 지났는지에 따라 만 53세 또는 만 54세에 해당합니다.

최근 드라마나 영화로 백현진을 접한 분이라면 자연스럽게 배우를 본업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활동 영역은 한 가지 직업으로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넓습니다.

배우뿐 아니라 가수, 싱어송라이터, 미술가로 오랜 시간 활동해왔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연기를 시작한 신인 배우가 아니라 음악과 미술을 오가며 자신만의 작업을 이어오다가 영화와 드라마에서도 독특한 영역을 만들어온 인물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백현진 프로필을 찾아보다 보면 “이 작품에도 나왔어?”라는 놀라움에 이어 “원래 가수였어?”, “그림도 그리는 사람이었어?”라는 반응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3. 배우 이전에 뮤지션, 어어부 프로젝트

백현진이라는 이름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사람들에게는 ‘직장인들 후장님’보다 어어부 프로젝트가 먼저 떠오를 수 있습니다.

백현진은 장영규, 원일과 함께 어어부 프로젝트로 활동했습니다. 1990년대 홍대 인디 음악계를 이야기할 때 빼놓기 어려운 독특한 팀으로, 일반적인 대중가요와는 결이 다른 실험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이후에도 백현진은 음악 작업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싱어송라이터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이어왔는데요. 지금의 ‘직장인들’을 통해 그를 처음 알게 된 시청자에게는 후장님이 사실 1990년대부터 활동해온 인디 뮤지션이라는 사실이 가장 의외의 이력 중 하나일 듯합니다.

4. 무빙부터 브로커까지, 백현진 출연작

음악 활동만큼이나 눈길을 끄는 것이 배우 백현진의 필모그래피입니다. 얼굴을 보면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이유도 상당히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기 때문인데요.

영화에서는 ‘북촌방향’, ‘경주’, ‘브로커’ 등에 출연했고, 드라마에서는 ‘모범택시’, ‘가우스전자’, ‘나쁜엄마’, ‘무빙’, ‘감사합니다’, ‘크래시’, ‘나인 퍼즐’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했습니다.

특히 백현진은 흔히 예상할 수 있는 방식으로 캐릭터를 표현하지 않는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평범한 대사를 던져도 순간적으로 분위기를 긴장시키는가 하면, 진지한 표정을 유지하면서 예상하지 못한 웃음을 만들기도 합니다.

이런 개성은 ‘직장인들’ 백 부장과 특히 잘 맞습니다. 현실적인 회사원의 모습과 비현실적으로 엉뚱한 행동 사이를 오가는 후장님 캐릭터가 백현진 특유의 연기를 만나면서 더욱 선명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5. 그림까지 그린다? 미술가 백현진의 이력

백현진의 이력에서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분야가 바로 미술입니다. 단순히 연예 활동을 하면서 취미로 그림을 그리는 정도가 아니라 오랫동안 작품 활동과 전시를 이어온 미술가입니다.

그동안 리움미술관, 일민미술관, 아트선재센터 등을 비롯한 여러 전시에 참여하며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2026년에는 서울 PKM갤러리에서 개인전 ‘서울식(Seoul Syntax)’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음악, 미술, 연기를 각각 별개의 활동으로만 보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한쪽이 본업이고 나머지는 부업이라는 식으로 구분하기보다 여러 예술 분야를 오랫동안 함께 이어왔다는 점에서 백현진만의 독특한 활동 방식이 드러납니다.

결국 ‘백현진의 진짜 본업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하나의 답만 고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뮤지션 백현진도, 미술가 백현진도, 우리가 화면에서 만나는 배우 백현진도 모두 그의 경력을 구성하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6. 시즌3 돌핀팬츠 후장님이 화제된 이유

직장인들 시즌3 후장님은 이번에도 예측하기 어려운 모습으로 웃음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중 온라인에서 특히 눈길을 끈 장면이 바로 ‘돌핀팬츠 후장님’입니다.

극 중 백현진이 연기하는 백 부장이 짧은 돌핀팬츠를 입고 등장하는 장면인데요. 쿠팡플레이 공식 유튜브에서도 ‘돌핀팬츠 입은 후장님 [직장인들 시즌3]’이라는 제목의 짧은 클립으로 공개됐습니다. 공식 소개에서도 ‘후장님의 은밀한(?) 사생활’, ‘압도적 비주얼의 돌핀팬츠’ 등의 표현을 사용하며 해당 장면을 코믹한 포인트로 내세웠습니다.

평소 무심한 얼굴을 하고 있다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는 후장님의 성격과 맞물리면서 더욱 강한 웃음을 준 셈인데요. 짧은 클립 하나가 별도로 공개되고 관련 장면이 온라인에서 언급될 정도로 백 부장의 캐릭터성이 확실하게 자리 잡았다는 점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장인들’에서 처음 백현진을 본 사람에게 그는 그저 묘하게 현실적인 부장 역할을 잘하는 배우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1990년대 인디 음악계에서 활동한 뮤지션이 있었고, 전시장에서는 작품을 선보이는 미술가가 있었으며, 영화와 드라마에서는 자신만의 연기를 구축한 배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후장님의 무표정한 얼굴 뒤에 이런 이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면 ‘직장인들 시즌3’를 보는 재미도 조금 달라집니다. 가수, 화가, 배우라는 세 가지 얼굴을 자연스럽게 오가며 활동해온 백현진. ‘직장인들 후장님 누구?’라는 궁금증에서 시작했다가 그의 과거 활동까지 찾아보게 되는 이유도 바로 이런 독특한 이력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48초 영상 하나로 떴다…25세 피클볼 선수 클레오 본 누구? - info-poclain.com

최근 짧은 경기 영상으로 SNS에서 단숨에 주목받은 클레오 본(Cleo Bond). 호주 출신의 25세 프로 피클볼 선수로, 과거 ​**헬레나 스피리디스(Helena Spiridis)**라는 이름으로 테니스 선수 생활을 했습니

info-poclain.com

 

 

해나 화이트 프로필, 173cm ‘현실판 바비’ 나이·농구선수·인스타 - info-poclain.com

US오픈 테니스 경기장에서 선수 못지않게 관심을 받은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미국의 전직 대학 여자농구 선수이자 인플루언서 해나 화이트(Hannah White)​입니다.

info-poclain.com

 

 

‘바비인형 비주얼’ 안젤리나 토피치 누구? 21세에 2m 넘은 높이뛰기 스타 - info-poclain.com

세계 여자 높이뛰기에서 빠르게 정상권으로 올라선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세르비아 높이뛰기 스타 안젤리나 토피치(Angelina Topić)​입니다.

info-pocla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