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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전 22점으로 결승 견인…여자농구 이해란 누구? 나이·키·삼성생명·연봉 총정리

by 뉴블로 2026. 9. 26.

여자농구 이해란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농구에서 이해란이 한국 대표팀의 새로운 해결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과의 준결승에서 22점을 몰아넣으며 결승 진출을 이끌었는데요. WKBL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에서도 이미 팀의 핵심 포워드로 자리 잡은 선수입니다. 전체 1순위로 프로에 입단한 뒤 꾸준히 성장해 이제는 소속팀뿐 아니라 국가대표에서도 공격의 중심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해란의 나이와 키, 포지션, 삼성생명에서의 성적, 연봉과 아시안게임 활약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중국전 22점으로 결승 견인…여자농구 이해란 누구? 나이·키·삼성생명·연봉 총정리

중국전 22점, 한국의 결승행을 이끌다

이해란이라는 이름이 다시 한번 강하게 주목받은 경기는 중국과의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준결승이었습니다. 한국은 9월 25일 열린 중국전에서 85대80으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결승 진출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었습니다.

이 경기에서 이해란은 22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했습니다. 함께 활약한 이소희가 23점을 넣었고, 두 선수가 한국의 득점을 책임지면서 강호 중국을 넘어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중국에는 223cm 장쯔위가 골밑을 지키고 있었는데요. 한국은 상대의 압도적인 높이에 정면으로 맞서기보다는 빠른 공격 전개와 외곽 슛,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승부를 풀어갔습니다.

이해란은 단순히 득점만 올린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돌파와 리바운드 가담을 통해 대표팀에 활력을 더했습니다. 중요한 경기에서 20점 이상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차세대 대표팀 핵심 선수로서의 존재감도 더욱 뚜렷해졌습니다.

이해란 나이·키·프로필

여자농구 선수 이해란은 2003년 5월 29일생으로 2026년 기준 만 23세입니다. WKBL 공식 등록 신장은 182cm이며 포지션은 포워드입니다. 광주수피아여고를 졸업한 뒤 2021~2022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1순위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고교 시절부터 뛰어난 운동능력과 득점력을 인정받았고, 프로 입단 후에는 출전 경험을 쌓으며 꾸준히 성장했습니다. 182cm의 신장을 바탕으로 골밑에서도 경쟁할 수 있으면서 속공 전개와 돌파에도 강점을 갖고 있는데요. 여기에 리바운드와 수비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포워드로 평가받습니다.

삼성생명에서 에이스로 성장

프로 데뷔 이후 이해란은 줄곧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에서 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가능성 높은 신인으로 출발했지만 몇 시즌을 거치면서 팀의 주축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2025~2026시즌 정규리그에서는 30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17.4점, 7.6리바운드, 1.6스틸, 1.0블록슛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평균 17.4점은 WKBL 전체 득점 2위에 해당할 정도로 높은 기록이었는데요. 국내 선수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득점력을 보여주며 삼성생명의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경기당 15.9점과 8.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꾸준한 모습을 이어갔습니다. 하나은행과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는 개인 한 경기 34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한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폭발적인 득점력을 갖췄다는 점도 이해란의 강점으로 꼽힙니다.

이해란 연봉과 총보수는 얼마?

이해란의 성장세는 연봉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WKBL이 공개한 2026~2027시즌 선수 보수 자료에 따르면 이해란의 연봉은 2억5000만원이며 수당은 3000만원입니다. 이를 합친 총 보수는 2억8000만원입니다.

2024~2025시즌에는 연봉 9000만원과 수당 1000만원을 합해 총 1억원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불과 몇 시즌 사이 보수가 크게 오른 것은 그만큼 팀 내 비중과 경기력이 빠르게 성장했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삼성생명에서 주전 포워드를 넘어 에이스 역할까지 맡게 되면서 이해란의 가치도 함께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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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전 20점부터 중국전 22점까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이해란은 꾸준한 득점력을 보여줬습니다. 몽골과의 조별리그에서는 팀에서 가장 많은 20점을 기록하며 한국의 88대61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대회 도중 감기 몸살로 인해 대만전에 출전하지 못하는 변수도 있었지만, 컨디션을 회복한 뒤 중요한 중국과의 준결승에서 22점을 기록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 입증했습니다. 특히 이번 대표팀은 박지수와 박지현 등 주요 선수들이 빠진 상황이어서 기존 선수들의 부담이 상당했는데요. 이해란은 공격에서 적극적으로 득점을 만들어내며 빈자리를 메우는 역할을 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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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이해란, 이제 대표팀 중심으로

이해란은 이제 단순한 유망주라는 표현을 넘어 WKBL과 여자농구 국가대표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삼성생명에서는 배혜윤의 은퇴 이후 팀의 중심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고, 대표팀에서도 주요 득점원으로 역할이 커지고 있습니다.

아직 만 23세라는 점도 주목할 부분입니다. 프로 무대에서 이미 평균 17점 이상을 기록할 정도의 득점력을 갖췄고, 아시안게임 중국전처럼 큰 경기에서도 20점 이상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는데요. 경험이 더 쌓인다면 향후 한국 여자농구를 오랫동안 이끌 핵심 포워드가 될 가능성도 충분해 보입니다.

전체 1순위 신인에서 삼성생명의 주축 선수로, 이제는 국가대표의 주요 공격 옵션으로 성장한 이해란. 182cm의 신장과 운동능력, 득점력까지 갖춘 만큼 앞으로 WKBL과 국제무대에서 보여줄 활약에도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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