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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고노 후유키 누구? 18세 일본 실내스카이다이빙 국가대표·기네스 2개·대학·인스타 프로필

by 뉴블로 2026. 10. 2.

일본 실내스카이다이빙 국가대표 고노 후유키가 최근 국내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직 우리에게는 낯선 종목인 실내스카이다이빙 선수지만, 아시아선수권 시상식 영상이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 고노 후유키의 나이와 대학, 인스타그램, 국가대표 경력 등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단순히 SNS에서 갑자기 알려진 선수라고 보기에는 경력이 상당합니다. 10대 초반에 이미 기네스 세계기록을 두 개나 세웠고, 세계대회와 아시아선수권에서도 입상하며 꾸준히 실력을 증명해왔습니다. 현재 대학 생활과 선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고노 후유키의 프로필과 실내스카이다이빙 경력을 정리해보겠습니다.

고노 후유키 누구? 18세 일본 실내스카이다이빙 국가대표·기네스 2개·대학·인스타 프로필

고노 후유키 나이·대학 프로필

고노 후유키의 일본 이름은 河野冬妃, 영문 이름은 Fuyuki Kono입니다. 2008년 1월 29일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2026년 기준 만 18세입니다.

현재는 일본 성城대학교(成城大学) 법학부에 재학 중인 대학생인데요. 2026년 대학 1학년이 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학업과 실내스카이다이빙 선수 생활을 함께 이어가고 있습니다.

실내스카이다이빙 외에도 레이싱 카트와 서예 등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린 나이부터 한 종목에만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끕니다.

실내스카이다이빙을 시작한 계기

고노 후유키가 실내스카이다이빙을 처음 접한 것은 어린 시절 호주에서 생활할 때였습니다. 초등학생 시절 우연히 윈드터널에서 실내스카이다이빙을 체험한 뒤 이 종목의 매력에 빠졌고, 이후 본격적으로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실내스카이다이빙은 실제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 스카이다이빙과 방식이 다릅니다. 수직으로 설치된 거대한 윈드터널에서 강한 바람을 아래에서 위로 보내 사람의 몸을 공중에 띄우는 방식입니다.

선수들은 바람의 힘을 이용해 몸을 회전시키거나 자세를 바꾸고, 음악에 맞춰 다양한 공중 동작을 선보입니다. 고노 후유키의 주 종목은 특히 표현력과 기술을 동시에 보여주는 프리스타일인데요. 공중에서 음악에 맞춰 연기를 펼친다는 점 때문에 ‘하늘에서 하는 피겨스케이팅’과 비슷하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어린 시절 신체조를 경험했던 것도 부드러운 동작과 유연성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13세에 세운 기네스 세계기록 2개

고노 후유키의 이름을 알린 가장 특별한 이력은 역시 기네스 세계기록입니다. 불과 13세였던 2021년 7월 일본 사이타마현 고시가야에 위치한 FlyStation Japan에서 두 개의 기네스 기록에 도전했습니다.

먼저 윈드터널 안에서 1분 동안 앞뒤 방향으로 스플릿 스핀을 하는 종목에서 78회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1분 동안 360도 수평회전을 가장 많이 하는 개인 기록에서는 60회를 기록하며 또 하나의 세계기록을 세웠습니다.

두 기록 모두 기네스월드레코드에 공식 등재됐는데요. 당시 고노 후유키가 겨우 13세였다는 점 때문에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예정됐던 해외 활동과 호주 유학 등이 어려워지면서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코치의 제안으로 기네스 기록에 도전하면서 새로운 목표를 찾았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이 도전은 고노 후유키가 국제무대에서 이름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습니다.

일본 국가대표와 국제대회 성적

기네스 기록 이후 고노 후유키는 본격적으로 국제대회에서도 성과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2026년에는 세계무대와 아시아무대에서 연이어 메달을 따내며 일본을 대표하는 실내스카이다이빙 선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2026년 1월 스페인에서 열린 Wind Games 프리스타일 주니어 부문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에서 2위에 오르며 경쟁력을 확인했는데요.

이어 같은 해 9월 인도네시아 보고르에서 열린 제2회 FAI 아시아 실내스카이다이빙선수권에서는 일본 국가대표로 출전했습니다. 한국과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 여러 나라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고노 후유키는 솔로 프리스타일 주니어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13세 기네스 기록 보유자에서 이제는 일본 국가대표 메달리스트로 성장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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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 후유키 인스타와 SNS 화제

최근 고노 후유키가 한국에서도 알려지기 시작한 데에는 SNS의 영향이 컸습니다. 아시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딴 뒤 시상대에 오른 모습이 담긴 영상이 틱톡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는데요.

특히 경기복을 입고 일본 국기를 든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실내스카이다이빙에 익숙하지 않았던 사람들까지 고노 후유키를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일부에서는 선수보다 아이돌이나 연예인인 줄 알았다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SNS 화제성만으로 설명하기에는 그의 경력이 훨씬 탄탄합니다. 13세에 세운 기네스 세계기록 2개와 세계대회 준우승, 아시아선수권 메달까지 이미 뚜렷한 성적을 갖추고 있습니다.

고노 후유키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fuyukikono로 알려져 있으며, 실내스카이다이빙 훈련과 경기 관련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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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유망주,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

실내스카이다이빙은 한국과 일본 모두 아직 일반 대중에게 익숙한 스포츠는 아닙니다. 하지만 국제항공연맹 FAI가 관련 국제대회를 운영하고 세계 각국 선수들이 경쟁하면서 점차 하나의 전문 스포츠 종목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고노 후유키는 이 가운데 일본을 대표하는 젊은 선수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실내스카이다이빙을 시작했고, 13세에 세계기록을 세운 데 이어 국제대회 메달까지 획득했는데요.

무엇보다 아직 만 18세라는 점에서 성장 가능성이 큽니다. 대학생이 된 이후에도 선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 세계선수권 등 더 큰 무대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도 관심이 모입니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고노 후유키 개인뿐 아니라 실내스카이다이빙이라는 종목 자체도 함께 알려지고 있습니다. 기네스 세계기록 보유자이자 일본 국가대표, 그리고 국제대회 메달리스트라는 이력을 갖춘 만큼 향후 일본 실내스카이다이빙을 대표하는 얼굴로 성장할 가능성도 주목해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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