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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박정윤 양궁 프로필! 16발 전부 10점 AG 세계신기록 · 미모까지 화제

by 뉴블로 2026. 9. 28.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 컴파운드 양궁 대표 박정윤이 단숨에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용희와 출전한 일본전에서 무려 16발을 모두 10점에 적중시키며 160점 만점이라는 완벽한 기록을 만들어냈기 때문인데요. 세계신기록까지 작성하면서 '박정윤 양궁 선수 누구?', '박정윤 나이', '박정윤 창원시청', '박정윤 프로필' 등에 대한 관심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박정윤 양궁 프로필! 16발 전부 10점 AG 세계신기록 · 미모까지 화제

일본전 160점 만점, 세계신기록 새로 썼다

박정윤은 9월 27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 16강에 최용희와 함께 출전했습니다.

상대는 개최국 일본이었는데요. 한국은 1엔드부터 마지막 4엔드까지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두 선수가 쏜 16발이 모두 10점에 적중했고 각 엔드에서 40점씩을 기록했습니다. 최종 점수는 160대 150. 한국은 가능한 최고점인 160점 만점으로 일본을 꺾었습니다.

이 기록은 단순한 아시안게임 기록이 아니었습니다.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 세계신기록과 아시아신기록, 아시안게임 신기록이 동시에 작성됐습니다. 개최국 일본을 상대로 단 한 발도 9점으로 벗어나지 않았다는 점에서 더욱 강렬한 장면으로 남았습니다.

박정윤·최용희, 말 그대로 '퍼펙트 게임'

컴파운드 양궁은 활에 도르래 장치가 달려 있어 리커브보다 화살의 속도와 정확도가 높지만, 국제대회에서는 그만큼 선수들의 평균 점수도 높습니다. 따라서 한 발의 9점이 승부를 좌우하기도 하는데요.

그런 경기에서 박정윤과 최용희는 16발을 모두 10점에 넣었습니다. 40점, 40점, 40점, 40점으로 이어진 점수판은 사실상 양궁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완벽한 경기였습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 랭킹 라운드에서도 좋은 출발을 보였습니다. 박정윤은 여자 컴파운드 랭킹 라운드에서 702점으로 3위, 최용희는 남자부에서 711점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 합산 성적을 통해 한국 혼성 단체전 대표로 나섰고 첫 토너먼트부터 세계신기록을 만들어냈습니다.

박정윤 누구? 1997년생·창원시청 소속

박정윤은 1997년생으로 2026년 기준 29세입니다. 종목은 여자 컴파운드 양궁이며 현재 창원시청 양궁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정윤은 국내 무대뿐 아니라 국제대회에서도 꾸준히 성적을 내온 선수입니다. 2024년 아시아컵 3차 대회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2025년 아시아선수권 여자 단체전에서는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현재 소속팀인 창원시청에는 2023년부터 몸담고 있으며 그 이전에는 대구시양궁협회에서 활동했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14세 강연서가 자신의 롤모델로 박정윤을 꼽은 사실도 알려지면서 후배 선수들에게도 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컴파운드 선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월드컵에서도 15발 연속 10점…150점 만점

이번 일본전 퍼펙트 기록이 우연이 아니라는 점은 이전 국제대회 성적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정윤은 2026년 7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현대 양궁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컴파운드 개인전 48강에서 튀르키예의 예심 보스탄을 상대로 15발을 모두 10점에 적중시키며 150점 만점을 기록했습니다.

5엔드 동안 단 한 번도 9점을 쏘지 않았고 마지막 엔드에서는 세 발 모두 과녁 정중앙에 가까운 엑스텐을 기록했습니다. 개인전에서 15발 연속 10점에 이어 아시안게임 혼성전에서 다시 16발 연속 10점을 만들어내면서 박정윤의 최대 강점인 안정적인 정확도가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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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슛오프 넘고 준결승…중국·인도전 남았다

세계신기록을 세운 뒤 이어진 8강은 일본전만큼 여유롭지 않았습니다. 박정윤·최용희 조는 이란을 상대로 팽팽한 승부를 펼쳤고 정규 엔드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슛오프까지 치렀는데요. 한국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이란을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는 9월 30일 중국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습니다.

박정윤은 혼성전뿐 아니라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에도 출전하고 있습니다. 박정윤·강연서·박예린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 대표팀은 태국과의 8강에서 230대 230으로 비긴 뒤 슛오프에서 29대 28로 승리했습니다. 여자 단체전 준결승 상대는 컴파운드 강국 인도입니다.

한국은 이전 아시안게임에서 컴파운드 종목의 금메달을 인도에 모두 내준 경험이 있는 만큼 이번 대회의 결과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박정윤이 세계신기록을 실제 아시안게임 메달로 연결할 수 있을지가 남은 경기의 핵심 관전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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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신기록 뒤 미모까지 화제…'미녀 신궁' 관심

경기가 끝난 뒤에는 박정윤의 경기력뿐 아니라 외모도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았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경기 장면과 박정윤의 사진이 공유되면서 외모가 눈에 띈다는 반응이 이어졌는데요.

일부 누리꾼들은 박정윤을 두고 '미녀 신궁'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뛰어난 실력에 차분한 경기 모습까지 더해지면서 기존 양궁 팬뿐 아니라 이번 아시안게임을 통해 처음 박정윤을 접한 사람들의 관심도 커지는 모습입니다.

무엇보다 박정윤이 이번 대회에서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경기력입니다. 월드컵에서 15발 연속 10점을 기록한 데 이어 아시안게임 일본전에서는 최용희와 함께 16발을 모두 10점에 적중시키며 160점 만점 세계신기록을 세웠습니다.

1997년생 창원시청 소속 컴파운드 양궁 선수 박정윤. 이제 시선은 9월 30일 열리는 혼성 단체전과 여자 단체전 준결승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세계신기록으로 이름을 알린 박정윤이 아시안게임 메달까지 거머쥐며 한국 컴파운드 양궁의 새로운 스타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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